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디펜딩챔피언인 아스날이 새로 짓고 있는 홈구장 명칭을 2천억원에 판매했다.
아스날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에미리트항공과 구장 이름을 '에미리트 스타디움'으로 하는 대가로 1억4천500만유로(2천52억원)을 받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06년 구장 개장 때부터 15년간이며 아스날은 2006년부터 8년 동안 유니폼 상의에 에미리트항공 로고를 넣기로 했다.
런던 북부 애쉬버튼 그로브에 짓고 있는 아스날의 새 홈구장은 6만여 관중석을 갖춘 최신식 경기장이다.
아스날은 지난해까지 3시즌 동안 48경기 무패 기록을 세우며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올라있는 명문 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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