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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르브론 제임스, "19세에 아버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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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스타 가드 르브론 제임스(19.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아빠가 됐다.

2003-2004시즌 신인왕 제임스의 오랜 여자 친구로 알려진 19세 여성은 7일(한국시간) 구단 훈련캠프를 잠시 떠나온 제임스가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남자 아이를 낳았다.

일찌감치 제임스의 아버지와 헤어진 어머니 글로리아 밑에서 자란 제임스는 "내 아버지보다 더 나은 아버지가 되는 게 목표"라면서 "아버지나 아버지가 처했던 상황을 잘 모르지만 내가 할 일은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제임스는 지난 시즌 고졸 신인으로 NBA에 입문, 경기당 20.9득점, 5.9어시스트, 5.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신인왕을 차지했고 그동안 청소년 지원 기관 및 학교에 여러차례 기금을 내놓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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