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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전자태그/유비쿼터스 센서 포럼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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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RFID(전자태그)/USN(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포럼이 7일 오후 엑스코대구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이용두 교수(대구대 정보통신대학장)를 초대 의장으로 선출했다.

부의장으로는 채석 동해전장 대표이사와 박광진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 유상진 계명대 교수가 각각 선임됐고, 감사는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사업단장(영남대 교수)이 맡았다.

자문위원으로는 이영세 대구사이버대학 총장, 홍철 대구경북개발연구원장, 장래웅 경북전략산업기획단장, 이정인 대구전략산업기획단장, 정현열 영남대 교수, 유기영 경북대 교수, 김능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대구지원장, 오재부 정보통신교육원 영남본부장, 주낙영 경북도 경제통상실장이 위촉됐다.

대구시 및 경북도 등 11개 공공기관과 13개 지역 주요대학, 34개 기업체 등 모두 58개 기관이 대구·경북 RFID/USN 포럼의 기관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산자부 기술표준원 정민화 박사는 이날 'RFID 표준화 및 산업화 전망' 특강에서 "ISO(국제표준기구)와 정부에서 통신 등에 대한 표준화 작업을 속속 진행하고 있어 RFID 태그 가격이 개당 10센트 이하(현재 50센트 수준)로 떨어지는 오는 2007년쯤 물류와 유통 분야를 중심으로 RFID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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