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도 개척민들의 육상 교통수단인 옛길 찾기 대탐사가 이달 말까지 20일간 일정으로 울릉산악회와 독도박물관, 울릉·독도역사연구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11일부터 시작됐다.
탐사대원 30여명은 섬 전지역을 대상으로 옛길을 따라 관모봉 해발 984m 고지까지 능선을 따라 옛길을 찾고, 독도박물관 박상규 학예사가 이를 고증키로 했다.
최희찬(36) 울릉산악회 등반대장은 "선조들의 옛길을 따라 역사 고증과 함께 산악트레일 코스로 개발할 경우 훌륭한 관광자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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