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질환을 위장해 병역을 면제받은 송승헌, 장혁, 한재석씨 등 인기 연예인 3명에 대한 병역 신체검사가 오는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열린다.
병무청 관계자는 2일 "송씨 등 3명은 4일 오전 8∼12시 사이 서울지방병무청 1 ∼2 신체검사장에서 재검을 받을 예정"이라며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만큼 현재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 철저한 검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들의 신체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현장에서 병역판정이 날 것"이라며 "이들이 병역을 면탈한 신장질환 등 특이 사항이 발견될 경우 중앙신체검사소의 재검사를 거쳐 6개월간의 추적을 통해 최종 판정한다"고 설명했다.
4일 신검은 군복무 적합 여부를 판단하는 '인성검사'를 시작으로, 총 3∼4시간에 걸쳐 각 과별로 혈액.소변검사, X선 촬영 등을 종합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