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 매각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동양종합건설(대표 배성로)이 5일 영남일보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동양종건은 이날 인수금액(166억원)의 5%인 이행보증금 6억원을 납부했으며 공익채권 46억원을 제외한 114억원은 오는 30일 본계약 체결 때 완납키로 했다.
동양종건은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실사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영남일보 채무액 455억원은 12월중 관계인 집회를 열어 변제계획안에 대한 동의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여 일정대로 추진되면 영남일보는 2년여만에 법정관리를 졸업하게 된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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