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년 중에 각 부처의 1∼5급 고위공무원의 20% 범위 내에서 민간인만을 대상으로 계약직으로 임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개방형 임용이 대폭 확대된다.
또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순환보직제를 중단하고 선택한 분야에서 경력을 계속 쌓을 수 있는 전문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윤성식 정부혁신지방분권 위원장은 16일 "민간 전문가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1∼5급 공무원의 20% 범위 내에서 민간인을 임용할 수 있는 방안을 내년 중에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현재 정원의 20%내에서 운용중인 개방형 임용제도에 민간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계약직 임용제도까지 추가되면 공직의 개방 범위가 최대 40%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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