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계해 시인 '시와 반시' 신인상 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와 반시' 2004년 하반기 신인작품 공모에서 '늦가을 저녁의 산불'외 4편을 응모한 박계해(본명 김명숙·대구시 수성구)씨가 당선자로 선정됐다.

심사를 맡았던 정효구(문학평론가) 교수는 "오랫동안 감추어서 농익은 서정의 실뿌리를 조심스럽게 시행 곳곳에서 드러내 보이고 있으며, 그 서정은 생에 대한 깊은 성찰과 어울려 무게를 더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하반기 시와반시 신인작품 공모에서는 전국에서 1천여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예심과 본심을 거쳐 최종 당선작을 가려냈다.

작품과 심사평은 시와반시 겨울호에 실리고 시상식은 내달말 시와반시 송년문학제 때 가질 예정이다.

조향래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