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는 우리 국민도 독일 내에서 장기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23일 외교통상부와 법무부에 따르면 내달 10일부터 우리나라 국민에 대한 독일의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로 그동안 불가능했던 독일에 단기 체류 중인 한국인의 장기비자 발급이 현지에서도 가능하게 됐다.
현재 독일에 단기 체류하는 한국인이 장기비자를 발급받으려면 다시 국내로 돌아와 주한 독일 대사관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독일 장기비자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복잡한 절차로 인해 평균 2,3개월가량 기다려야 했던 발급 기간도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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