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TF 인식폰 출시-명함 읽고 기억하는 휴대전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TF와 LG전자가 최첨단 명함서비스를 잇따라 출시했다.

KTF가 최근 국내 최초로 도입한 전자명함 서비스는 핫코드와 핫넘버를 결합한 형태. 새로 제작된 명함에 도입된 핫코드는 휴대전화에 부착된 카메라를 통해 바로 무선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서비스다.

인터넷으로 사진과 부서, 업무, 연락처, e메일뿐만 아니라 부서이동, 승진, 연락처 변경 등 바뀐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핫코드 기능을 이용할 수 없는 휴대전화의 경우, 명함에 명시된 핫넘버(◈+010을 제외한 휴대전화 번호+ⓝ)를 휴대전화 키패드에서 누르면 자동으로 접속된다.

KTF는 또 이번달부터 130만 화소 카메라로 명함을 인식할 수 있는 '명함인식폰'을 LG전자에서 제공받아 시판한다. 광학문자판독(OCR: Optical Character Reader) 기술을 휴대전화에 적용한 이 제품은 명함의 성명, 전화번호, 팩스번호, 휴대전화 번호, e메일 주소 등 각종 개인정보를 카메라로 읽어 전화번호부에 저장한다.

또 KTF의 '매직엔 GPS(위성위치확인) 안전운행/길안내'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문인식과 MP3플레이어 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