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오을 의원 "선거법 재판 청탁 없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권오을(權五乙) 의원이 1일 자신의 선거법 재판결과에 대한 청탁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유감을 표했다.

권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법 재판과정에서 한나라당 의원과 열린우리당 선후배 의원에게 답답한 심정을 토로한 적은 있지만 부탁해서 될 일도 아니고 부탁한 사실도 결코 없음을 분명히 한다"며 "재판 후 많은 사람에게 축하 전화를 받고 감사 인사를 드리면서 일상적인 대답을 한 것이 기사화되면서 와전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청탁 의혹과 관련해서도 "기사에 나온 법원 고위 인사는 특별한 친분도 있지 않을뿐더러 열린우리당 김부겸 의원을 통해 (선거결과와 관련해) 특정인에게 부탁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박상전기자miky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