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은행강도 미수검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경찰서는 30일 남산농협 하남지소에 침입해 강도짓을 벌이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노모(30·경산시 임당동)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이날 오후 5시쯤 마스크를 착용한 채 경산시 남산면 하대리 남산농협 하남지소에 침입, 흉기로 창구 여직원을 위협한 후 현금을 빼앗으려다 농협직원이 가스총으로 겨누자 도주했다는 것. 노씨는 날이 어두워지자 하남지소 주변에 주차해뒀던 자신의 승용차에 타려다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경찰조사 결과 노씨는 인테리어사업과 PC방을 운영하다 1억5천여만원의 빚을 지게 되자 강도짓을 결심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