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I스틸은 한보철강 인수에 따라 공정위로부터 매각 명령을 받은 포항 제1철근공장(연 30만t규모)의 가동을 오는 6일부터 중단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INI스틸의 포항공장은 연 51만t 생산규모의 제2철근공장과 75만t 규모의 봉강공장만 가동된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9월 INI스틸-현대 하이스코 컨소시엄의 한보철강 인수를 승인하면서 독과점 폐해를 막기 위해 포항 제1철근공장을 제3자에게 매각하도록 결정한 바 있다.
INI스틸은 당초 내년 초부터 이 공장의 가동을 중단하고 폐쇄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국내 건설경기 침체로 철근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가동 중단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구 보광병원, 지역 장애인·상인 대상 의료지원 강화
학교 계단·화장실서 담배 '뻑뻑'…고교 신입생들 영상에 '발칵'
해수부, 해운 탈탄소·수산 스마트화 법적 기반 마련
부산시, '넥스트루트 금융지원' 5천억 조성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대비 공무원 역량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