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직 대통령 비자금 현금화"사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찰청은 6일 재정경제부 직원을 사칭하며 전직 대통령 집권 당시 비자금으로 조성된 구권 화폐, 달러, 금괴를 현금화한다고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장모(44·충남 홍성군)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송모(53·서울시 마포구)씨 등 3명을 쫓고 있다.

장씨 등은 지난 8월 서울 모백화점 커피숍에서 권모(40·대구시 달서구 용산동)씨에게 구권 화폐를 현물화하려면 창고주(구권화폐 보관자)에게 자금능력을 확인시켜야 한다고 속여 권씨로부터 3억3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