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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정차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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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구·군 합동단속반을 편성,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시는 오후 2시부터 밤10시까지 공평로 공덕로 등 도심 취약지역과 시내 21개 불법주차단속 취약노선을 중심으로 절대주차금지구역(Red zone)인 버스승강장, 교차로, U턴지점 부근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을 펴기로 했다.

지난 11월에는 불법 주·정차 차량 3만2천128대가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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