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벌 축제를 대신할 거리축제가 내년부터 반월당을 중심으로 퍼레이드 형식으로 열릴 전망이다.
대구시는 7일 오후 문예진흥위원회 회의를 열고 반월당 지역에서 축제를 열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세부 계획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거리축제 개최 시기는 내년의 경우 지하철 2호선 개통에 맞춰 9월에 실시하고, 2006년부터는 5월에 잇따라 열리는 동성로축제, 들안길 맛축제, 약령시축제 등과 연계해 여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달구벌 축제는 지난 2001년 열린 뒤 2002년 월드컵 문화행사, 지난해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올해 포스트유니버시아드 행사로 인해 열리지 않았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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