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환율 내년 말 1천~1천100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韓銀대구경북본부 전망

최근 하락세를 거듭해 온 원/달러 환율이 안정세로 돌아서고 있으며 내년 말 환율은 1천~1천100원 선이 될 것이라고 전망됐다

8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서 열린 '최근 환율 동향과 대응방안' 강연회에서 한은 지역본부 조문기 기획조사실장은 "세계적 달러 약세 현상, 국내 외환시장 달러공급 우위 상황 등으로 인해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추세를 보여 왔으나 달러화가 그동안 큰 폭의 약세를 시현했고 일본, 유럽 등이 자국 통화의 추가 강세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안정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또 "수출업체가 이미 달러를 과매도한 데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자금이 소폭의 순매도로 돌아서는 등 달러 공급 우위 상황이 다소 약해지고 있고 국내의 경기 회복 지연, 정부와 한국은행의 환율 안정 노력 등으로 인해 안정 국면에 들어섰다"며 "골드만 삭스 등의 전망에 따라 내년 말 환율은 대체로 1천~1천100원 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을 애도하며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장 ...
대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지역 경제지표와 침체한 지역경기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의원들은 높은 대출 연체율과 부동...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21회 순창장류축제 개막식에서 가수 박혜원의 공연 도중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마이크를 잡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