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골치를 앓고 있는 각 지방자치단체에 한가지 제안을 하고자 한다.
주부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검정비닐이다.
시장에서 채소를 사거나 슈퍼마켓에서 과자 하나를 사도 검정비닐에 담아준다.
이 검정비닐들이 가정에서 넘쳐나다 보니 주부들은 요리하고 남은 부식들을 모조리 검정비닐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음식물은 1주일만 지나도 상하거나 시들어 먹기가 곤란하다.
또 검정비닐에 담아두다 보니 냉장고에 어떤 음식물들이 들어있는지조차 알 수가 없어 시장에서 새로 사다 먹거나 방치하기 일쑤다.
검정비닐 대신 투명 비닐을 사용하면 잔류음식을 구별하기가 쉬워 버려지는 음식물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데도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허만중(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김부겸 "민주당 폭주, 가장 강력 제어하는 브레이크 될 것이라 자신"
李대통령 "무신사, '탁 치니 억 하고 말라'? 사람 탈 쓰고 이럴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