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법, 비리정치인등 처벌 강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법원은 비리에 연루된 정치인과 공직자, 기업인 등에 대한 처벌이 일반 사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대하다는 지적과 관련, 양형제도 개선을 통해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대법원은 연 1회 개최되는 항소심 양형실무위원회를 분기 또는 반기별로 열어 부패 정치인 등에게 적정 형량이 내려질 수 있도록 논의하는 한편 현재 서울중앙지법 등 주요 법원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부패범죄전담 재판부를 전국 고·지법으로 확대 설치, 부패범죄에 대한 양형의 통일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대법원은 작년 10월 양형실무위원회를 열어 부정부패 사범을 더욱 엄중치 처벌하는 새 양형 기준을 마련, 전국 판사들에게 배포·권고하는 등 부패사범에 대한 엄단 의지를 밝혀왔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