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레이새한코리아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산업자원부는 13일 외국인투자실무위원회를 열고, 구미공단의 도레이새한코리아, 오창산업단지 린텍코리아, 현곡산업단지 한국호야전자와 NH테크노글라스코리아, 포승산업단지 스미토모, 여수단지 에어리퀴드코리아 등 6개사 입주지역을 각각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신규 지정키로 의결했다.

도레이와 새한의 합작법인인 도레이새한코리아는 도레이 측에서 향후 5년간 3천200억 원을 투자, IT소재 등 첨단소재 생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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