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주교 정진석 대주교 성탄메시지 발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대주교는 16일 성탄메시지를 발표,"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기쁨과 환희의 노래를 힘껏 부르기에는 너무나 어둡고 암담하다"며 "오늘날 우리 사회와 국민은 교회가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돼 희망의 불씨를 살려주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어려운 때일수록 교회는 성탄의 기쁜 소식을 외쳐야 하고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주교는 "이혼 증가, 무분별한 낙태, 청소년 탈선 등 오늘날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문제는 심각하다"며 "우리 교구도 새해 사목교서에서 밝힌 대로 복음적인 가정공동체 건설과 가정을 위한 사목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대주교는 특히 "무엇보다 우리 사회가 당면한 가장 큰 문제는 민생경제의 회생"이라며 "이제부터라도 정치권은 현실을 직시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