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낮 12시 50분께 대구시 동구 신천동 대구
지하철 동대구역 대곡방향 선로에서 박모(56.여.경북 영천시)씨가 제1130호 전동차(
기관사 박모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의 역 구내 폐쇄회로 화면 분석결과 숨진 박씨는 역무원 몰래 선로에 내려
간 뒤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가 전동차가 역 구내에 들어오는 순간 철길 쪽으로 나
와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사고 정황 등으로 미뤄 박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 등
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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