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대목장 보유자 고택영씨가 19일 새벽 5시께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대목장은 집을 짓는 일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목수로 궁궐, 사찰, 군영시설 등을 건축하는 도편수를 말한다.
1997년 대목장으로 인정받은 고인은 조계사, 무위사, 북한산성, 경복궁, 화엄사, 해인사 팔만대장경, 오죽헌, 금산사 등을 보수했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8남 1녀가 있다.
빈소는 전북 부안읍 부안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 오전 10시. 장지는 전북 김제시 백산면 석교리 선영이다.
063)-581-8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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