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30만 관광객과 함께 전국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의 하이라이트로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1만 명 떡국 만들기 체험행사' 리허설이 24일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4시간 동안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국 최대 규모의 가마솥을 정리하고 해맞이 축전 때 떡국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한 장작불때기와 떡국 만들기, 맛내기 등 사전예행 연습으로 200명분의 해물 떡국을 해맞이광장을 방문한 관광객과 함께 직접 만들어 시식했다.
새해 아침에 관광객들에게 제공되는 떡국은 25년 경력의 호텔 주방장이 미역과 동태, 멸치 등 20여 가지 동해안의 싱싱한 해물을 이용, 만들어질 예정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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