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는 다음달부터 앞으로 2년 간 매달 20억 원을 모금해 지난달 총파업 투쟁으로 해고나 파면이 된 조합원의 생계비로 지원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전공노 관계자는 "어제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며 "다음달만 소송비용 등 추가비용을 포함해 40억 원 정도를 모으고 매달 20억 원을 조합원 전체를 상대로 모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행정자치부는 전공노의 원천징수를 금지할 방침이어서 양측의 마찰이 예상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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