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빈곤층 초·중·고생 대상 정보화자격증반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구청이 저소득세대 자녀의 정보화능력 개발에 나서고 있다.

구청은 생계가 어려워 사설학원 등록이 어렵고 컴퓨터 공부도 불가능한 빈곤층 자녀를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4주간 과정으로 정보화자격증반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초·중·고생 80(남42·여38)명이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2개 반에서 자격증 취득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구청은 저소득세대 학생임을 감안해 구청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책을 무료로 지급하고 있다.

또 매년 구청에서 교체되는 컴퓨터 중 사용이 가능한 컴퓨터는 약간의 수리를 한 후 지난해 39명의 저소득세대 학생에 무료로 지급했다.

올해에는 경로당에 컴퓨터를 무료로 보급, 노인들이 뉴스, 행사 안내, 일자리 정보 찾기 등 기초 소양 교육에 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상현기자 ss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