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우(56·연극연출가) 경북대 독어독문학과 교수가 한국민족극운동협회 새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김 이사장은 고려대 독문과,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연극과를 졸업했으며, 제2기 전국민족극운동협회회 의장, 극단 '함께하는 세상'의 상임연출가를 역임하며, '녹수청산', '엄마의 노래', '해직일기', '호랑이 이야기' 등을 연출했다.
부이사장으로는 최재우(연출가·민족극한마당 집행위원장), 박인배(연출자·극단 현장 대표), 박종관(문화정책가·충북 민예총 사무처장), 민족극학교장에는 정희섭(한국문화정책연구소장)씨가 각각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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