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21일 이달 5일 선임병에 의해 구타를 당한 후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강모(21) 이병에 대해 '자살에 의한 사망'이라는 잠정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오영오 육군본부 헌병감실 수사지도과장(대령)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유족들이'타살의혹'의 근거로 제시한 유서에 대한 필적 감정 결과, 국방부 과학수사연구소가강 이병의 필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오 대령은 이와 관련, "유족들 중 일부가 강 이병의 유서를 옮겨 적은 글을 다른 유족들이 보고 강 이병의 필체와 다르다고 주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 대령은 또 사고발생 이틀 후인 7일 실시한 부검결과 '질식에 의한 사망'이라는 잠정 결론이 났다며 이 역시 강 이병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증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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