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정일위원장, 후진타오 방북 초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정식 초청한 것으로 24일 밝혀졌다.

류젠차오(劉建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을 방문 중인 박봉주 북한 내각총리가 23일 후진타오 주석을 만난 자리에서 김 위원장의 초청 의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류 대변인은 박 총리가 김 위원장을 대신해 후 주석의 북한 초청 의사를 전달했고 후 주석은 초청에 감사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후 주석이 적당한 시기에 북한을 방문하겠다고 답했다고 전하면서 양측이 향후 방북 시기를 포함한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 대변인은 이어 중국 지도자들이 박 총리와 가진 회담내용을 소개하며 한반도 핵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박 총리에게 중국이 한·미·일·러 등 6자회담 당사국들과 벌인 협의 내용을 전하며 회담 재개를 위해 지속적인 대화를 촉구했다고 밝혔고 북한은 이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말했다.

(베이징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