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지역 백화점 판매액은 상승세를 보인 반면 대형소매점(할인점)은 감소세를 나타내 유통업체 간 명암이 엇갈렸다.
4일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에 따르면 대구지역 백화점들의 3월 중 판매액은 999억2천800만 원으로 2월보다 3.1% 늘어났다.
이와 달리 매장면적 3천㎡ 이상 대형소매점들의 판매액은 1천122억1천800만 원으로 18.9% 줄었다.
경북 역시 백화점 판매액은 1.2% 증가한 반면 대형소매점은 18.5% 감소했다.
경북통계사무소는 "대형소매점은 명절이 끼었던 2월에 비해 3월에는 별다른 행사가 없어 판매액이 줄었지만 백화점은 전반적인 소비회복세에다 봄 정기세일 등에 힘입어 매출 상승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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