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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온정 나누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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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직원사랑모임회'

'따뜻한 가정의 달 되세요."

서구청 직원사랑모임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의 소년·소녀가장, 홀몸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사랑모임회는 4일 오후 1시부터 소년·소녀가장 16가구를 방문해 손목시계, 다이어리, 농구공, 문화상품권 등 5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또 6일 오후에는 홀몸노인 215가구에게 빵 등 물품을 전달하고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기로 했다.

지난 3월 '공직자 1% 나눔운동'의 하나로 '직원사랑모임회'를 결성한 서구청은 419명의 직원이 참가해 매월 310만 원 상당을 모금하고 있으며 벌써 지역 내 무료급식소에 2천600만 원을 지원했다.

서구청 김인배 자치행정과장은 "이런 모임과 행사로 직원들이 참봉사 행정을 실천하는데 보람을 느끼며 직무 수행을 하고 있다"며 "지역 내 불우이웃이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상현기자 ss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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