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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렸지만 어린이들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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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곳곳서 행사 다채

5일 오후 봄비가 내렸지만 어린이들에겐 마냥 즐거운 하루였다.

제83회 '어린이 날'을 맞아 대구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렸으며 산, 유원지, 놀이공원 등에는 가족단위 놀이객들로 붐볐다.

이날 오전 수성구 어린이회관에서 열린 어린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달서구 두류공원, 달성군 화원동산, 대구월드컵경기장 등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매일신문사와 대구시가 공동 주최, 두류공원 등지에서 열린 '제28회 어린이 큰잔치'에는 각급 기관장과 어린이, 학부모 등 8만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동구에서는 '야! 야! 모두 나와라! 백두에서 한라까지 가슴 열고 어깨 걸며'라는 주제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뛰노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동구 반야월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독도는 우리 땅! 모자이크 만들기', '점자로 자기이름 알아보기', '흰지팡이 사용법 알기', '눈 가리고 동전금액 맞추기'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팔공산, 앞산 등에는 도시락을 싸 온 가족단위 등산객들이 줄을 이었으며 우방타워랜드와 패밀리 레스토랑마다 어린 자녀를 데리고 온 가족들로 가득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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