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기 도박범 폭행·금품 뺏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북부경찰서는 8일 사기도박을 벌였다며 40대 남자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최모(35·남구 죽도동)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사기도박을 벌인 이모(40)씨 등 4명을 입건했다.

최씨 등은 지난달 28일 밤 10시30분쯤 남구 해도동 모 건물 2층에서 이씨 등과 속칭 '바둑이'라는 도박을 하다 50여만 원을 잃은 뒤 사기 도박임을 알아채고 이씨 등 2명을 폭행하고 두 차례에 걸쳐 1천22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 등은 도박용으로 특수 제작된 콘택트 렌즈를 착용하고 속칭 '목카드' 뒷면의 숫자와 문양을 구별하는 등 사기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의원은 10일 HMM 나무호가 외부 비행체에 의해 피격당했다고 외교부가 인정했다고 비판하며, 정부가 이를 '선박 화재...
대구 지역의 전통 산업이 경기 침체와 인력난으로 위기에 처하면서 창업 생태계 또한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의 청년 창...
충북 청주에서 노래방 내 다툼 끝에 6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해당 ...
일본 작가 스즈키 고지가 도쿄에서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링'과 '나선' 등의 공포소설로 유명하다. 또한, 일본 총리 다카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