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에서 생산된 포도가 10일 올해 첫 출하됐다.
이날 오전 서울 가락동 농산물공판장에는 올 들어 하우스에서 재배된 상주 '모동명산 포도'가 첫 출하됐다.
소백산 줄기인 백화산 중턱에 자리한 상주시 모동면에서 재배된 이 포도는 일교차가 큰 고랭지와 황토질의 비옥한 땅의 영향으로 뛰어난 맛과 향으로 1kg당 2만 원에 경락돼 타지역산 포도에 비해 1kg당 5천 원 이상 높은 가격을 받았다.
이날 가락동 시장에 2kg들이 150상자를 출하한 현성환(43·상주시 모동면 반계리)씨는 "올 첫 출하는 지난해에 비해 5일 정도 늦었다"며 "상주 모동포도는 이미 전국적으로 품질 고급화가 인정돼 소비자들과 중간상인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