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폐비닐 수거 보상비 횡령 군위·문경서도 잇단 적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에 이어 군위, 문경에서도 폐비닐 수거보상비 횡령 비리가 불거졌다.

군위경찰서는 11일 군위군 환경미화원들이 의흥, 부계, 소보면 부녀회 등의 단체 명의로 통장을 개설한 뒤 행정기관에서 폐비닐 수거보상비로 입금시킨 9천여만 원을 회식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로 군위군 공무원과 환경미화원 등 10여 명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문경경찰서도 문경시 농암면 기능직 8급 이모(44)씨를 횡령 혐의로 11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4월부터 영농폐기물인 폐비닐을 한국자원재생공사 상주영업소에서 수거하도록 집하해주고 마을 부녀회장 명의로 통장을 개설해 모두 4차례에 걸쳐 440여만 원을 챙긴 혐의다.

문경·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군위·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의원은 10일 HMM 나무호가 외부 비행체에 의해 피격당했다고 외교부가 인정했다고 비판하며, 정부가 이를 '선박 화재...
대구 지역의 전통 산업이 경기 침체와 인력난으로 위기에 처하면서 창업 생태계 또한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의 청년 창...
충북 청주에서 노래방 내 다툼 끝에 6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해당 ...
일본 작가 스즈키 고지가 도쿄에서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링'과 '나선' 등의 공포소설로 유명하다. 또한, 일본 총리 다카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