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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선 아래로…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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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하락 출발하며 5,100선이 깨진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01.74포인트 내린 5,122.62로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은 32.27포인트(2.81%) 떨어진 1,117.17이다. 원/달러 환율은 11.5원 오른 1,451.0원으로 개장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하락 출발하며 5,100선이 깨진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01.74포인트 내린 5,122.62로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은 32.27포인트(2.81%) 떨어진 1,117.17이다. 원/달러 환율은 11.5원 오른 1,451.0원으로 개장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미국 증시 약세 여파로 인해 5,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이날 낮 12시 5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4% 급락한 4,965.6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시장이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낮 12시 31분 12초쯤 코스피200 선물가격 하락으로 향후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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