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의 경치를 정부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볼 수 있게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11일 연세대에서 열린 '디지털 한국과 리더십' 강연에서 "독도의 동도에 카메라를 설치해 인터넷으로 국민 모두가 24시간 볼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진 장관은 "동도 중턱에 카메라를 설치하면 동도와 서도 사이의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24시간 비추게 되며 이 장면은 정통부 또는 해양수산부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서비스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일 독도와 울릉도를 방문한 진 장관은 자신의 독도 방문을 일본 외무성이 비난한 데 대해 "우리나라 땅을 가는데 허락을 받으라니 말도 안된다"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공계 우수인력이 의대·한의대로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에 대해 한 학생의 질문을 받은 진 장관은 "CEO나 리더가 되려면 미래에 대한 선견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전문지식이 있어야 하고 그 점에서 이공계 출신이 더 유리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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