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당 혁신위 본격 가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與 "바꿔, 다 바꿔"

열린우리당 혁신위원회는 12일 당사에서 1차 회의를 갖고 당 쇄신작업·체질변화 등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는 한편 위원회의 세부일정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혁신위는 당의 전면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당초 '재보궐선거 참패'와 '기간당원제의 문제점', '과거사법 표결에서의 무더기 당론이탈 현상' 등 최근 당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문제 해결을 위해 구성된 조직인 만큼 획기적인 변화를 불러오지 않는 의견은 제출조차 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혁신위는 한두가지 핵심적인 문제가 아니라 강령, 기간당원제, 공직후보자 공천제도, 시도당강화, 중앙당 사무처쇄신, 연수기능 강화, 열린정책연구원 혁신, 원내 당론결정 과정의 손질 등 모든 분야를 논제로 다룰 예정이다.

3개월의 활동기간을 갖는 혁신위는 대안을 만드는 역할뿐 아니라 분야별 주제에 대한 당내 다양한 의견을 종합 정리하는 기능까지 수행하도록 돼 있어 한시적이지만 당무 결정의 주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은 한동훈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원 게시판 사태의 배후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이 ...
대구 지역은 만성적인 인구 감소와 청년층 감소로 주택 시장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인구는 235만 명...
11일 경찰은 성추행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장 의원은 지난해 11월 A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