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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혁신위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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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바꿔, 다 바꿔"

열린우리당 혁신위원회는 12일 당사에서 1차 회의를 갖고 당 쇄신작업·체질변화 등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는 한편 위원회의 세부일정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혁신위는 당의 전면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당초 '재보궐선거 참패'와 '기간당원제의 문제점', '과거사법 표결에서의 무더기 당론이탈 현상' 등 최근 당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문제 해결을 위해 구성된 조직인 만큼 획기적인 변화를 불러오지 않는 의견은 제출조차 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혁신위는 한두가지 핵심적인 문제가 아니라 강령, 기간당원제, 공직후보자 공천제도, 시도당강화, 중앙당 사무처쇄신, 연수기능 강화, 열린정책연구원 혁신, 원내 당론결정 과정의 손질 등 모든 분야를 논제로 다룰 예정이다.

3개월의 활동기간을 갖는 혁신위는 대안을 만드는 역할뿐 아니라 분야별 주제에 대한 당내 다양한 의견을 종합 정리하는 기능까지 수행하도록 돼 있어 한시적이지만 당무 결정의 주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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