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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 21일 환경 그린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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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쓰레기 종량제를 제일 먼저 실시한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답 : O)

'좌석이 50평 이상인 식당에서는 음식물쓰레기 전용수거용기에 음식물쓰레기를 버릴 수 있다(?)' (답 : X)

수성구청이 오는 21일 오후 3시 대구월드컵 경기장 수변무대에서 '그린(Green)벨'을 울린다.

'아름다운 환경 수성21' 선포식과 함께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환경·청소분야 상식문제가 등장한다.

구청은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구청 홈페이지(www.suseong.daegu.kr)에 O X문제와 사지선다형 예제를 공개하고 있다.

이날 퀴드대회에서 1, 2, 3위에 입상한 주민에게는 트로피 및 부상이 주어진다.

마술단 공연, 환경 사진·그림전 등 볼거리도 선보인다.

정풍영 환경청소과장은 "문제를 풀어가는 동안 우리 주변 환경에 좀 더 관심을 갖자는 취지"라며 "가족단위 참가자들은 어린이 교육에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대회 참가신청은 16일까지이며 인터넷이나 전화, 거주지 동사무소 방문으로 가능하다.

접수처 053)666-2711.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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