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성조 의원은 12일 수도권 규제완화와 관련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특정 지역의 규제 완화를 주장하는 것은 정부를 상대로 벌이는 공갈 협박이며, 지방의 붕괴를 담보로 초래하는 몰가치적 신지역주의의 발로"라며 "수도권 내 국내외 투자기업 유치는 현재의 법과 제도적 틀 내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한국의 세계 일류 제품은 비수도권에서 생산되고 있다"며 "경쟁력이 남아 있는 비수도권의 첨단산업이 수도권에 입지하지 못하면 중국으로 간다는 주장도 설득력이 없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국가 균형을 저해하는 행보가 계속될 경우 지방출신 국회의원들과 각 자치단체장과 연대해 총궐기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마야기억돌봄학교, 어버이날 맞아 '웃음 가득' 감사 행사 개최
靑 "국민의힘 반대로 개헌 무산 유감…국민 납득 어려울것"
울분 토하며 눈물 훔친 우원식 "개헌안 본회의 상정 않겠다" 선언
한동훈 "李대통령, 공소 취소 특검 진짜 추진하면 탄핵시키겠다"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 "6·3 재보선 인천 계양을 출마"…전한길 "후방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