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안경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13일 전국 처음으로 산'학'연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경 브랜드네임 공모전 입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모두 205편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경운대 안경공학과 이성욱씨의 'POMO'가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 이성욱(경운대 안경광학과) △금상 장은경(안경나라) △은상 송종근(한일금속공업) 곽새나(경운대 안경광학과) 김영기(유림초교 행정실) △동상 이현주(주부) 오상진(경운대 안경광학과) 배황덕(주식회사 매일) 김수현(대경대 안경디자인과) 채희원(대구산업정보대 안경광학과) △특선 이종욱(코비스옵틱) 장혜경(주부) 최경원(그랑프리안경원) 김은란(대구 북구청) 정준영(현대배관) 이은주(주부) 장영훈(경운대 안경광학과) 여두모(〃) 김창진(〃) 김대균(대구산업정보대 안경광학과)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