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음악협회 주최 '2005 대구음악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 18일 대구문예회관

대구음악협회가 주최하는 2005대구음악제가 17, 18일 이틀간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올해 24회를 맞는 대구음악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주제가 있는 음악회'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대구트럼펫 앙상블·대구트롬본앙상블·대구아울로스 플루트콰이어·대구뉴퍼큐션앙상블·이깐딴띠 성악앙상블 등이 출연해 '앙상블의 밤'으로 꾸몄다.

올해 음악제는 17일 '합창음악의 밤', 18일 '한국음악의 밤'으로 진행된다.

'합창음악의 밤'에는 대구의료원여성합창단, 보아스합창단, 수성구여성합창단, CBS남성합창단, 동부교육여성합창단 등이 출연해 '엄마야 누나야', '세노야', '도라지꽃', '내주는 강한 성이요', '보리밭', '사공의 노래' 등을 들려준다.

18일 '한국음악의 밤'에는 이승선(계명대), 임주섭(영남대), 김회영(대구가톨릭대), 진영민(경북대) 교수 등 지역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곡가들의 창작곡 '꽃씨' '2·28 기념탑' '그대인가?' '나는 종 만드는 늙은이' '그리움이' 등이 연주된다.

소프라노 손현진·린다 박·고선미, 메조소프라노 김정화, 테너 전용수·이인규·김성빈, 바리톤 박영국·방성택, 베이스 임용석씨가 출연하며 피아니스트 백낙원·정희정·이용희·전지현씨가 함께 무대에 선다.

053)606-6333.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에 대해 전력과 용수 인프라가 충분한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
노동계와 경영계는 내년 최저임금에 대해 각각 1만1천900원과 1만360원을 제시하며 격차를 좁혔으나 여전히 큰 간극이 존재하고, 추가 수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026 FIFA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하며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으며...
서유럽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이 중부와 동부 유럽 및 미국으로 확산되며, 크로아티아, 헝가리, 알바니아, 폴란드에서 38도를 넘는 고온이 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