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헬렌 프리진 수녀 초청강연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일 대구가톨릭대 중강당

사형제도에 대한 비판을 담은 영화 '데드 맨 워킹'의 모델이자 원작자인 헬렌 프리진(67) 수녀가 19일 오전 11시 대구가톨릭대 중강당에서 강연회를 갖는다.

1981년 뉴올리언스주 빈민들을 위해 일하기 시작한 프리진 수녀는 1982년 패트릭 소니어라는 사형수와 편지를 주고받은 것을 계기로 사형제도 폐지운동에 참여해 왔다.

소니어와의 만남을 담은 책 '데드 맨 워킹: 미국 사형제도에 대한 목격담'은 1993년 퓰리처상 후보에 오르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1996년 동명의 영화로 제작됐다.

두 차례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른 프리진 수녀는 이날 강연회에서 사형제도의 폐지의 정당성과 화해와 용서를 통한 생명문화의 전파를 주제로 강연한다

한편 이번 강연회와 관련 17, 18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 대구가톨릭대 중앙도서관 영상세미나실에서 '데드맨 워킹'을 상영한다.

장성현기자 jacksou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에 대해 전력과 용수 인프라가 충분한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
노동계와 경영계는 내년 최저임금에 대해 각각 1만1천900원과 1만360원을 제시하며 격차를 좁혔으나 여전히 큰 간극이 존재하고, 추가 수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026 FIFA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하며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으며...
서유럽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이 중부와 동부 유럽 및 미국으로 확산되며, 크로아티아, 헝가리, 알바니아, 폴란드에서 38도를 넘는 고온이 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