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도에 대한 비판을 담은 영화 '데드 맨 워킹'의 모델이자 원작자인 헬렌 프리진(67) 수녀가 19일 오전 11시 대구가톨릭대 중강당에서 강연회를 갖는다.
1981년 뉴올리언스주 빈민들을 위해 일하기 시작한 프리진 수녀는 1982년 패트릭 소니어라는 사형수와 편지를 주고받은 것을 계기로 사형제도 폐지운동에 참여해 왔다.
소니어와의 만남을 담은 책 '데드 맨 워킹: 미국 사형제도에 대한 목격담'은 1993년 퓰리처상 후보에 오르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1996년 동명의 영화로 제작됐다.
두 차례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른 프리진 수녀는 이날 강연회에서 사형제도의 폐지의 정당성과 화해와 용서를 통한 생명문화의 전파를 주제로 강연한다
한편 이번 강연회와 관련 17, 18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 대구가톨릭대 중앙도서관 영상세미나실에서 '데드맨 워킹'을 상영한다.
장성현기자 jackso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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