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26·콜로라도 로키스)이 다시 불펜으로 돌아간다.
콜로라도 지역신문 '로키마운틴뉴스'는 15일 클린트 허들 감독의 말을 인용, 김병현이 불펜으로 돌아간다고 보도했다.
허들 감독은 인터뷰에서 "김병현은 여전히 그가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사실을 보여주어야 하며 조 케네디의 등판을 더 미룰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김병현이 12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좋은 피칭을 보여주었지만 아직은 꾸준함을 믿을 수 없으며 부상으로 선발 등판을 건너 뛴 케네디가 다시 김병현대신 선발 투수로 나선다는 것. 케네디는 1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며 타구에 맞은 발목도 등판에 전혀 지장이 없을 만큼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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