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26·콜로라도 로키스)이 다시 불펜으로 돌아간다.
콜로라도 지역신문 '로키마운틴뉴스'는 15일 클린트 허들 감독의 말을 인용, 김병현이 불펜으로 돌아간다고 보도했다.
허들 감독은 인터뷰에서 "김병현은 여전히 그가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사실을 보여주어야 하며 조 케네디의 등판을 더 미룰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김병현이 12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좋은 피칭을 보여주었지만 아직은 꾸준함을 믿을 수 없으며 부상으로 선발 등판을 건너 뛴 케네디가 다시 김병현대신 선발 투수로 나선다는 것. 케네디는 1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며 타구에 맞은 발목도 등판에 전혀 지장이 없을 만큼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