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축폐기물 공장 설치 안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주 선남면 주민 반발

성주군 선남면 관화3리와 오도리 2곳의 건축폐기물 처리공장 신청에 대해 현지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선남면 이장모임인 상록회와 주민들은 10여 개의 '건폐장 허가반대' 현수막과 플래카드를 내걸고 성주군청을 압박하고 있다.

주민들은 "공원묘지와 각종 폐기물 처리업체 난립으로 땅값 하락 등 재산권 피해와 생활불편이 극심한 상황에서 또 건축폐기물 공장이 들어서는 것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지역 농민단체와 연대하는 건폐장 반대 추진위 결성을 서두르고 있다.

ㅅ업체와 ㅇ산업은 지난달 성주군에 각각 2천여 평 규모의 건축폐기물 처리공장 허가를 신청했는데 성주군 관계자는 "법적으로 폐기물 공장 허가가 가능하지만 현지 주민들의 반대를 감안해 신중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대표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8일 제주와 인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와 송영길 후보를 각각 47.75%의 ...
외신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의 반도체 패키징 공장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여러 옵션을 자문사들과 논의 중이...
전남 광주 여수 해상에서 8일 유람용 모터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탑승객 5명 중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고 원인에...
일본에서 30대 여성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량 주문 후 반복적으로 취소하여 약 400억 원의 피해를 초래한 혐의로 체포됐다. 요시다 마유(3..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