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평양에 南北 의료협력센터 설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북 의료협력의 중심지로 활용될 평양의료협력센터의 의료장비관리동이 이달 말 착공된다.

대북지원단체인 (사)나눔인터내셔날의 이윤상 대표는 18일 인천에서 남포항을 통해 의료협력센터의 의료장비관리동 기초공사를 위한 기자재(1만2천600달러 상당)를 보냈다며 이달 말 기초공사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 대표에 따르면 내달 초에는 의료장비관리동 본 공사가 진행돼 7월 초면 마무리된다.

서울대학교병원(원장 성상철)과 나눔인터내셔날은 지난해 7월 중국 선양(瀋陽)에서 북측 조선의학협회와 평양의료협력센터 설립에 합의했다.

협력센터 부지는 평양시 만경대구역 축전1동의 5천㎡ 규모다.

오는 7월 준공되는 의료장비관리동은 협력센터의 첫 건물로 북한 각지 병원의 의료장비와 남한에서 지원하는 의료 기자재를 보관·수리하는 곳이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의원은 10일 HMM 나무호가 외부 비행체에 의해 피격당했다고 외교부가 인정했다고 비판하며, 정부가 이를 '선박 화재...
대구 지역의 전통 산업이 경기 침체와 인력난으로 위기에 처하면서 창업 생태계 또한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의 청년 창...
충북 청주에서 노래방 내 다툼 끝에 6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해당 ...
일본 작가 스즈키 고지가 도쿄에서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링'과 '나선' 등의 공포소설로 유명하다. 또한, 일본 총리 다카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