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아제강 포항공장 토양오염 심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아제강 포항공장의 토양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포항 남구청에 따르면 최근 포항 철강공단 내 업체들의 토양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포항시 장흥동 세아제강 포항공장 내 일부 부지에서 아연이 기준치의 20배 이상 초과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공장지역 경우, 아연의 검출 허용기준은 800㎎/㎏이지만 세아제강 포항공장의 경우 기준치의 21.52배인 1만7천217.5㎎/㎏이 검출됐다는 것. 이에 따라 남구청은 토양 정밀조사 명령과 함께 7월 말까지 오염 토양을 정화할 것을 지시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