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북미대화 中보장시 6자회담 내주 복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日 산케이 신문 보도

북한이 6자회담의 복귀조건으로 중국이 6자회담 틀 안에서의 북·미 양자대화를 보증해 줄 것 등을 요청했다고 일본 산케이(産經) 신문이 22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워싱턴 외교소식통은 북한이 △중국의 대북 경제지원 재개 △중국의 북·미 양자대화 보증 △6자회담에서 핵개발 프로그램의 무조건 중단을 요구하는 미국 대신 북한을 지지해줄 것 등을 복귀조건으로 중국 측에 제시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특히 중국 측이 이 같은 요구를 수용할 경우 이르면 내주 6자회담 복귀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소식통들이 밝혔다.

신문은 미국 측이 6자회담 내 북·미 양자대화 의사를 거듭 표명해온 만큼 중국 측으로서도 이 같은 조건은 그리 어렵지 않게 수락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신문은 이와 관련,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2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알렉세예프 러시아 외무차관을 만나 6자회담 재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도쿄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