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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보육센터 기업 상설전시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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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개소식

대구경북지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상설전시장이 대구시 동구 반야월 이마트 옆 유통센터 '더 블럭'에 마련돼, 27일 개소식을 갖는다.

이번에 문을 여는 상설전시장은 대구경북 창업보육센터 매니저들의 노력으로 유통업체 (주)아이엠통상이 2층 500평 중 35평을 할애함에 따라 성사됐다.

(주)아이엠통상은 10년 이상 경력을 쌓은 다수의 유통전문가로 구성된 유통전문업체. 백화점 세일행사 사은품 납품, 대기업 특판행사, 기업판촉물 납품 등 대량판매 전문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따라서 향후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의 시장개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계명대 벤처창업보육사업단 박신제 매니저는 "계명대, 대구보건대, 경북대, 포항공대, 대구대, 대구산업정보대, 안동대, 대구한의대, 경일대, 영남이공대 등 10개 창업보육센터 25개 입주기업이 제품진열을 마치고 영업을 시작했다"면서 "이 중 특정제품은 아파트 신규 입주자를 대상으로 한 사은품 납품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053)620-2035.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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