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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오르프센터 수강생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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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하고 배운것 맘껏 뽐낼래요"

칼오르프교육센터 수강생들이 28일 오후 3시 동서음악사 2층에서 작은 음악회를 갖는다.

오르프교육은 독일 작곡가 칼 오르프(1895~1982)에 의해 처음 시작된 음악교육 방식으로 소리 자체를 탐색하고 음악이 형성되는 과정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창조적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월 말부터 15주간 제1기 지도자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 25명이 출연해 효과음에 맞춰 특정 주제를 신체로 표현하는 '창의적 신체 표현', '봄비 이야기' 동화를 읽어주며 음악을 들려주는 '음악이야기', 음악극 '해님 달님' 공연, 리코더 2중주 등을 진행한다.

관객들을 위한 포크댄스 등 이벤트도 열린다.

무료 입장, 유아들도 입장할 수 있다.

칼오르프교육센터는 제2기 지도자과정(8월27일~12월10일)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011-825-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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